GNY이코노미디어경제포럼 제5회가 서울마리나 요트&클럽 신화마린에서 12월 22일 GNY이코노미디어경제포럼(ESG실천)의 주최와 GNYBEST글로컬대학평생교육원의 주관, (주)글로벌학생지원센터의 공동주관과 GNY그룹, VICTORYSKY국제(주), 글로컬모국어교육문화연구소, 신화마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GNY이코노미디어경제포럼은 2019년 출범 이래 언론·미디어·경제·사회의 주요 이슈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협회·단체·기업인·전문가들이 교육·일자리창출·사업교류·컨소시엄을 통해 관련 사업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GNY그룹 10년 근성 사례발표 및 글로컬대학 프로젝트 파트너쉽과 '근성, 끝까지 너를 이겨라'의 저자 조서환 박사의 북콘서트 특별강연 및 사인회와 지휘자 김강훈(서울대 동문오케스트라 악장, 부천시향 악장)의 바이올린 축하연주가 있었다.

GNY그룹 10년 근성 사례발표에서 금나윤 대표는 2019년 10월 30일 국회에서 개최된 제1회 한중뉴미디어연합회 포럼, 제2회 한중뉴미디어경제커뮤니티포럼, 제3회 이코노미디어경제포럼, 제4회 이코노미디어경제포럼·ESG실천커뮤니티에서부터 제5회 포럼까지의 추진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GNY그룹은 컨설팅, 언론·미디어, 교육,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코노미디어 컨소시엄을 통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 컨설팅의 성과와 국제교류 사업의 추진,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와 GNYBEST글로컬대학평생교육원과 GNYBEST라이브클래스를 통한 글로컬교육에 대해 설명하였고 포럼의 참석자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집중하여 들었다.

'근성, 끝까지 너를 이겨라' 북콘서트 특별강연에서 저자 조서환 박사는 청년·군 시절 장애를 극복했던 일화와 사회에서의 근성을 가지고 성공을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중에서 '점과 점을 이어 새로운 길을 여는 관계'를 설명하며 한사람 한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사업이 발전하고 한계를 뛰어 넘게 되는것을 중점으로 말하였다.

북콘서트에서 금나윤 대표는 저자 조서환 박사에게 GNY미디어그룹(GNY이코노미디어경제포럼, GNY글로컬대학평생교육원)의 고문으로 위촉하고 글로컬사업의 촉진과 발전에 '모티베이터'로써의 역할을 다해주실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촉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지휘자 김강훈의 바이올린 축하연주는 GNY요트클럽 맴버라운지에서 울려퍼지는 바이올린 선율은 한강 요트의 럭셔리 품격이 고스란히 느껴졌으며, 수만명의 건강한 삶을 이끌어 온 25년 대체의학 연구가 (사)아시아태평양마케팅포럼 회원 구본강 대표가 축사를 하였다.

이자리에 참석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운영위원 김건기는 "훌륭하신분의 강의를 듣게 되어 좋았다.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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