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한상대회, 조선족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해나가겠다
올해 세계한상대회, 조선족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해나가겠다
  • 대한월드방송
  • 승인 2018.10.26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기출 대회장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서 기자 간담회에서 역설

[대한월드방송] ‘10월 23~25일 개최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박기출 대회장은 조선족 기업과의 교류활성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나가겠다고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 경협시대 한상대회의 역할 관련 질문과 함께 조선족 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이사장은 “한중 경제 교류가 다시 흐름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족 기업은 그 어느 지역 기업체 못지 않게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조선족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운영위원 사이에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 목소리가 상당히 많이 들렸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