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Y방송센터 오픈. 사진 촬영, 영상 촬영, 방송 송출을 동시에
GNY방송센터 오픈. 사진 촬영, 영상 촬영, 방송 송출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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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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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Y한중뉴미디어연합회가 주최하고 차이니즈홈(대표 금나윤), 금재인터내셔널(대표 김주훈)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한중미디어경제포럼이 지난 1028일 서울 GNY방송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1부에서는 GNY방송센터의 오픈식을 진행하였다. GNY방송센터는 서울 마리나 스튜디오, 마곡 스튜디오에 이어 D-Profile을 오픈하고 GNY방송센터를 설립하였다. GNY방송센터는 영상 촬영, 방송 송출, 스튜디오 대여사업을 하고 있다.

GNY스튜디오는 바디프로필, 전문 직업인 프로필, 광고 사진 촬영을 사업 중심으로 두고 있으며, 본 행사에서 D-Profile의 김대훈 실장의 임명식을 했다.

김대훈 실장은 비전 사명서 발표를 통해 “2024년까지 중간관리자급 이상의 업무수행능력을 갖추고 2030년에 GNY 미디어사업 부문의 CEO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인터뷰) 금재인터내셔널 김주훈 대표는 “GNY방송센터의 방송 중계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앞으로 많은 행사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제3회 한중미디어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수출 기업의 해외 진출 걸림돌을 디딤돌로 전환’, ‘수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구독 경제’, ‘소셜벤처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이코노미디어(Economy+Media) , 복합의 가치에 대해 강연을 하였다.

본 행사는 GNY방송센터의 방송 송출시스템을 활용하여 현장 중계와 유튜브 "GNY스튜디오"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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