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우수 산재보험 의료기관 30곳 선정
근로복지공단, 우수 산재보험 의료기관 30곳 선정
  • 구도윤
  • 승인 2021.0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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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2020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모두 30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의료기관 평가는 코로나19 국가전담병원과 상급종합병원 등을 제외한 전체 대상 3500여곳 가운데 2019년도 산재보험 진료비 실적이 높은 299개 의료기관을 선정해 지난해 8~10월 실시됐다.

평가 내용은 산재요양·의료시설 기반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경험 등 9개 영역에 21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 15곳과 우수 15곳이 각각 선정됐다.

공단은 이들 기관에 2021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1년간 의료기관 종별가산율에 10%(최우수), 5%(우수) 가산 진료비 지급 등 우대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체 평균점수는 80.6점으로 1년 전보다 2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하락 원인은 의료공공성 영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외활동 제약에 의료기관의 지역사회참여와 사회공헌활동이 감소하며 나타난 결과였다.

반면 재활 치료중심의 재활인증병원과 급성기 치료중심의 일반병원의 만족도 조사 결과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0.4점 향상된 92.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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