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싱어게인' 최종 TOP 6 확정…10.062%로 자체 최고 기록
[N시청률] '싱어게인' 최종 TOP 6 확정…10.062%로 자체 최고 기록
  • 김동주
  • 승인 2021.02.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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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의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TOP 6가 확정됐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0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싱어게인'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파이널 라운드에 오르기 위한 TOP 10 참가자들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본인의 이름을 공개한 후 저마다 자신의 개성을 한껏 드러냄은 물론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과도 같은 무대를 보여주며 한 단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무대를 펼친 것은 요아리와 최예근이었다. 두 참가자 모두 음색과 스타일 모두 개성이 남다른 가운데 먼저 최예근이 걸그룹 원더걸스의 '아이러니'(IRONY)로 선공을 했다. 가사 스토리에 집중한 편곡과 소울풀한 음색이 덧입혀진 무대에 모두가 흠뻑 빠져들었다.

이에 맞서 요아리는 이소라의 '안녕'을 선곡해 특유의 음색과 분위기로 청중을 압도했다. 두 참가자의 대결 결과는 결국 요아리가 올 어게인을 받아 마무리 됐다. 요아리는 3라운드 연속 올 어게인이라는 놀라운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음 무대는 이승윤과 태호의 빅매치였다. 태호는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불러 노래,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이에 맞선 이승윤은 방탄소년단의 '소우주'를 불러 가장 자연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 2대 6의 스코어로 이승윤이 승리를 거뒀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정홍일과 유미의 대결이 진행됐다. 정홍일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마리아'(Maria)를 헤비메탈 장르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유미는 정미조의 '개여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결과는 정홍일이 7어게인을 받아 마지막 라운드에 승선하게 됐다.

이로써 이정권, 이소정, 요아리, 이승윤, 정홍일까지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가 선정됐고, 마지막 티켓은 패자부활전에 의해 이무진이 거머쥐게 되었다. 이들이 과연 파이널 무대에서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싱어게인'은 이날 방송 종료 직후부터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파이널 진출자 TOP 6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8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마지막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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