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와 GNY그룹 업무협약 체결
지난 8월 18일 GNY한중뉴미디어연합회，한중자유무역FTA민간상무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제2회 한중미디어경제커뮤니티 포럼』 이 열렸다.
‘한중미디어경제커뮤니티’라는 주제를 가진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진 경제적 영역에 뉴미디어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올해 제2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포럼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협회, 미디어 등 정·관계 인사, 한국수출기업, 재한화상기업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업무협약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재단법인 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이사장을 맡고 있는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은 이날 포럼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였다. 안병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대산업과 더불어 더 멀리 미래를 관통하는 구심적 영역을 통해 전세대가 공감하고 성장동력을 발휘하는 경제 포럼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재단법인 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와 GNY그룹은 국제평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사업과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앞으로 세계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각종 문화 사업에 대한 시너지 제고와 중화권 언론 네트워크를 통한 평화적인 여론 조성을 위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GNY그룹 금나윤 대표는 200만원 상당의 경영 컨설팅 상품권을 지급하고 사업계획, 마케팅, 홍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
https://youtu.be/lA67oVC_4JU
저작권자 © GNY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