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9만원에 아반떼·베뉴 골라 타고 문화혜택도 누리세요"
"월 59만원에 아반떼·베뉴 골라 타고 문화혜택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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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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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현대자동차가 다양한 차종을 월 정액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 셀렉션은 한달 동안 일정 요금을 내고 정해진 차량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베이직 요금제는 월 59만원으로 아반떼, 베뉴 중 한 가지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월 75만원의 스탠다드는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4개 차종 이용이 가능하며 한달에 1번 다른 차종으로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 외 1인 추가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99만원으로 더 뉴 싼타페,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등 7개 차종을 월 2회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인까지 사용자 추가가 가능하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이같은 구독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전동 킥보드, 음악 감상 플랫폼 등의 할인권이 제공된다.

할인권은 전동 킥보드 서비스 킥고잉 1000원 할인권 20매, 주차 플랫폼 아이파킹 3000원 할인권 5매, T맵 택시 5000원 할인권 4매, 음악 플랫폼 플로(FLO) 월정액 이용권 8000원 1매 등이다. 구독 상품에 따라 한달에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또 48시간 동안 특별 차종을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이용 상품 스페셜 팩을 새롭게 추가했다.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9인승) 중 1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트래블은 19만9000만원이다. 벨로스터 N이 대상인 스포츠 상품은 14만9000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독 요금에는 차량 관리 비용과 보험료, 자동차세 등 부대비용도 포함된다"며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계해 풍성한 구독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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