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그릇, KF-94 마스크 1740만장 태전 오엔케이서 공급받기로 계약 체결
참그릇, KF-94 마스크 1740만장 태전 오엔케이서 공급받기로 계약 체결
  • 금나윤 기자
  • 승인 2020.03.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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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제조기업인 참그릇(대표 김홍관)은 태전그룹 계열사 오엔케이로부터 KF-94 보건용 마스크 1740만장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참그릇은 코로나19 걱정 없이 기업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업용으로 확보한 보건용 마스크 1740만장을 3월 27일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참그릇은 2004년부터 일회용 제품을 제작 유통하고 있는 전문업체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회용 소모품에 친환경 제품을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500여개의 업체에 일회용품을 납품 중인 전문 기업이기도 하다.

김홍관 참그릇 대표는 “전국 유통망 및 지점을 통해 신속 정확하게 25년간 배송해온 노하우로 보건 마스크도 기업들이 원하는 장소에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참그릇 개요

참그릇은 2004년부터 일회용 친환경 제품을 제작 유통 판매하고 있는 전문업체이며 국내 최초로 일회용품에 친환경 제품을 도입했다. 현재 국내 500여개의 업체에 일회용 소모품을 납품 중인 전문기업이다.

언론연락처:참그릇 조찬민 010-7659-251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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