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환영만찬
신한금융그룹,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환영만찬
  • 국화 기자
  • 승인 2019.08.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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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 오한남 회장, 신한금융지주회사 조용병 회장 등 건배사

지난 17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환영만찬회가 열렸다.

대한민국배구협회 오한남 회장

환영만찬회에는 대한민국배구협회 오한남 회장, 신한금융지주회사 조용병 회장 등 참석해 건배사를 하였다.

신한금융그룹은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대한민국 배구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이어 공식 후원에 나섰다.

또한 4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아시아 여자배구선권 대회는 8월 18일 ~ 25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해서 이란,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호주, 인도, 태국, 대만,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까지 총 13개국이 참가하였고,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여자예선전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재외동포포럼 조롱제이사장, 세계한인여성협회 이효정총재, 세계한인여성협회 박영옥 사무총장, GNY글로벌뉴스채널 발행인 금나윤 대표 등 환영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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