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중국의료미용안전규범성신연맹” 성립을 선포.
베이징에서 "중국의료미용안전규범성신연맹” 성립을 선포.
  • 백영남
  • 승인 2019.07.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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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Y글로벌뉴스채널 백영남기자]

지난 2019년 7월 13일, 행림의료그룹 행림성형의원 등 의료미용기관공동으로 만든 중국의료미용안전규범성신연맹”이 베이징에서 정식성립을 선포하였다. 선양행림성형외과의원, 베이징신행림미용기관 중국의학과학성형외과의원, 베이징병원 등 업계의 일선 전문가들과 함께 1차 연맹기관과 연맹멤버가 됐다. 국가건강위생건강감독센터, 판샤오훙 의료위생 감독차장,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위원, 랴오닝성 화교련 부주석, 왕칭웨이 선양시 인대 상무위원, 중국전교민상회 부회장、중국 전국교포상회 부회 장, 중국 행림의료그룹 회장, 선양행림성형외과 병원원장사령지, 태국친왕 기라공길티야관, 한중의료미용협회 중국회장, 중국뉴스위크 한국어출판사 사장. 전국한인중국인총연합회 총회장 겸 한국신화신문그룹 회장 조명권 , 대한월드방송편집장 겸 GNY글로벌뉴스채널 mc 금나윤, 신강보락빈곤공사 회장, 박주외덕성상무역유한공사, 박락시영풍양식전문협동조합 이결 회장 등이 초청돼 각각 인사말을 했다.

태국친왕일행과 세계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신행림의료미용을 위해 컷팅식이 진행되었다. “중국의료미용안전규범성신연맹” 성립 중국성형미용협회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료미용업계 규정에 부합되는 종사자들은 대략 일만 칠천명 가량이다. 최저로 통계한 결과 현재 국내 의료미용종사자들은 15만명을 초과하고 있다. 대다수 의료미용종사자들은 연관된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매년 성형미용부작용에 따른 사건사고만 2만건이 넘고 있다. 매일 평균 60건이 올라오고 있다. 국가 관련 부서는 소비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미용업계의 교통을 정비하기 위하여 최근 몇년동안 계속해서 의료미용시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선양행림성형외과의 사링즈원장은 "의료미용업계의 건전한 발전은 업계 전체의료진들이 함께 지켜야 한다"며 "좋은 시장 환경은 소비자의 심신을 보호하고, 정규 의료미용기관의 양성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의 감독을 강화하면 마치 큰 파도가 일듯 위법현상은 깨끗이 씻겨나가고, 브랜드 양심과 업계의 신망이 남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행림 성형은 발기하여 "중국의 의료미용안전규범성신연맹" 을 설립하여, 국가 관련 부서의 전문적인 정비작업이 지속적으로 심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국가브랜드 의료미용기구가 모여 브랜드 강점과 시장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자체규제체제를 구축하고, 기관가치를 실현하며, 의료미용업종의 발전규칙화, 경영다변화, 사회화 등을 추진한다.

연맹 창립 대회에서,베이징신행림의료미용실장 왕지군은 연맹의 건의서를 읽고 국가위건위 등 7개 부서의 '불법 의료미용 퇴치를 위한 행동의 실시에 관한 통지' 정신을 전면적으로 심층적으로 관철하고, 국가 관련 부서에 긴밀히 협조하여 업계 난맥상을 바로잡는 특별 사업을 전개할 것이다.

연맹 발족식 이후에,특히 먼 길을 오신 태국 왕기라공길제아관이 태국 황실을 대표해 행림성형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행림성형은 태국 황실에서 지정한 유일한 의료미용 브랜드가 됐다.

이 의식에서,행림성형 사령지원장은 북경신행림이 오픈식을 하고 행림브랜드가 수도 베이징에 정식으로 정착했음을 선포하였다. 유명 의료미용 브랜드로 선양에 본사를 둔 행림성형은 이미 수많은 예쁨을 추구하는 자들의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이번 행림 북경 분원 정식개업은 행림 브랜드의 한단계의 성장을 나타낸다.한 단계 수도 베이징의 각종 자원 우세를 통해 브랜드의 영향을 더욱 심화시킨다. 행림 베이징 분원의 미래에 대해 업계 각계에서 축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의료미용시장에 뿌리를 내리면서도 해외 병원의 입지를 보완해 온 행림성형은 현재 한국 서울, 태국 방콕 등의 수도 도시에 분원과 기지를 구축하고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여러 나라와 긴밀하게 의술교류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제 의료미용업계 세계기록을 세우며 세계기록인증기관의 권위를 인정받아 ’세계에서 10년간 주름제거 수술이 가장 많은 민영병원‘이 돼 중국성형미용업계의 세계적인 명성을 높였다.

반면 행림성형병원은 선양(沈阳)시의 첫 신교신창업기지로 베이징(北京)에 들어서며 초양구에 둥지를 틀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교포연합회, 베이징교포연합회의 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해 베이징신행림신교신창업기지 현판식을 가졌다.

행림의료그룹회장 사령지가 중앙CCTV 뉴스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중국 전국교포상인회 부회장 겸 중국 행림의료그룹 회장, 선양행림 성형외과병원원장 사령지원장(중)는 대한월드방송、 GNY글로벌뉴스채널, 한국신화신문사 등 공동 인터뷰를 하고 있다.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 위원, 랴오닝성 화교련 부주석, 왕칭웨이 선양시 인민대회 상무위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전국한국중국인총연합회 총재 겸

한국신화신문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조명권, 대한월드방송 편집장 겸 GNY글로벌뉴스채널 앵커(맨 왼쪽) 금나윤, 신강볼러부빈공사 회장、보저우의 허더성상무역유한공사와 볼러시의 리제(오른쪽에서 첫 번째) 영풍양식 전문 협동조합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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