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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정란’과 일본 여가수 ‘타에카’가 26일 국내에 내한해 오후7시 국제모델 협회(안병천회장)에서 2019국제모델협회 홍보 대사 및 홍보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타에카’는 곧 한국에서 자신의 노래를 한국어로 번역해 녹음이 들어간다.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데뷔를 위해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신성훈 대표와 손을 잡고 노력중이다.
이어 뷰티셀럽 정정란 원장은 요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자신의 뷰티메이커 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향후 국제모델협회 자체 행사에 적극 출연을 할 수 있으며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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