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중요시하는 아름다운 신장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의 명분을 분명히 하자
인권을 중요시하는 아름다운 신장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의 명분을 분명히 하자
  • 백영남
  • 승인 2019.06.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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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Y글로벌뉴스채널 백영남기자]

오랫동안 신장 반테러 영역에 대해 국제사회에서는 인권에 대한 질의가 존재한다. 특히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와 관한 질의다. 필자는 직접 인터뷰를 통해 신장 “장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는 국정부가 인권을 중시하고,민족 생존발전 유지에 대한 양호한 조치임을 알게 되었다.
1. 중국 신장이 현재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를 캐리어로 하는 “극단화 제거” 조치는 세계적인 종교극단문제 해결에 대한 공헌이다.
2018년과 2019년은 빈곤탈출 돌격전의 결전、결승년이고 또한 교육양성센터가 한창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는 해이기도 하다.한편 교육양성센터는 신장의 더욱 복잡해진 반테러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 것이며 다른한편은 교육양성센터가 빈곤탈출 돌격전에 봉사하는 동시에 중국의 “2개의 백년”내 전면적으로 빈곤탈출을 실현하는 “빈곤탈출 돌격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2017년 신장의GDP는1.09만억위안으로 전국의 1.33%를 차지하고, 1인당 GDP는 4.49만위안이다. 2017년에 전국1인당GDP  5.92만위안에 비교하면 신장의 경제는 전국에서도 여전히 뒤떨어진 등급에 속한다. 신장빈곤탈출 돌격전부서 소속인 많은 기층간부들의 말에의하면 신장남부의 빈곤탈출난이도가 더욱 높은 원인은 소수민족 군중들이 국어를 잘모르는 근본적인 난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육은 바로 국어수업이다.이는 수많은 소수민족 군중이 국어학습에 대한 강렬한 갈구에 따른것이다. 소수민족 군중들이 국어를 배우고 나면 장애가 적어지고 명탄한 길이 많아진다.
2. 신장의 현재 사회형세에 보면 지금의 “극단화제거” 조치는 정확하고 유력한 조치이며 주목할만한 효과를 얻었다.
신장은 연속 28개월동안 폭력테러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전에 폭력 테러사건으로 인해 인심이 불안한 국면이 바뀌고 있다. 국민들의 안전감과 행복감이 현저히 증강되고 있어 “극단화제거”조치의 객관적인 효과를 무시하고 덮어놓고 비난해서는 안되다.
안정한 사회형세만이 매 사람의 인권을 보장할수 있다. 세갈래 세력이 주도한”7.5”사건이 발생한 후 신장은 2개월동안 오랜시간의 동요기에 빠져 국민의 신변안전이 보장될 수 없고 침찌른 사건,폭력사건,테러사건이 빈번히 일어나 민족대립 정서가 만연되였다.어떤 사람들은 신장이 다음의 이라크와 시리아가 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예측한 적도 있었다.
신장정부는 과단성있게  “극단화 제거” 정책을 실행하여 예방과 교육으로부터 시작해 인도적인 방식으로 “폭력테러활동”을 근원으로부터 소멸하였다. 이미 극단적인 사상에 미혹된 사람들을 폭력범죄를 짓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극단 사상을 접한 사람들에게는 교육을 통해 바른길로 인도하며 지식과 기능이 결핍하여 학습갈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식과 기능을 가르쳤다. 한사람도 희생하지 않고 테러주의를 예방하는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실천은 진리를 검험하는 유일한 표준이다.사실이 증명하다 싶이 이러한 조치는 과학적이고 유효적인것이다. 지금까지 신장은 연속 28개월동안 폭력테러사건, 형사사건, 치안사건, 공공위험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점점 많은 교육생들이 극단적인 종교사상 속박에서 벗어나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닐 수 있는 통용언어를 능숙하게 장악하여 생존및 수익을 얻을수 있는 특기를 갖게 됨으로써 현대문명생활에 점점 융합되고 있다.점점 많은 가정들이 더는 종교극단주의와 테러주의로 인해 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생사이별의 피해가 없고 친척이 하는 일 없이 불법범죄를 저지르는것에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어려운 조건 하에서도 신장의 경제는 균형적인 성장을 하여 신장으로 여행가는 인원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2018년에 맞이한 국내외 여행객 수는 년간 1.5억 명을 돌파하여 2017년 대비하여 40% 늘어났다.그 중에 외국 여행객 수는 년간 240.32만명으로 2017년 동기 대비 10.78% 증가했고 여행 총 소비액은 2522억 위안으로 2017년 동기 대비 41.6% 성장했다. 경제증장과 사회안정의 이중 이익을 실현하였다.
3.다른나라와 비교해 신장의 극단화제거조치는 더 효과적이고 더 인도적이다. 정부는 교육을 통해 전환한 사람들에게 생활과 학습의  각종배려를 주고 그들의 기본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고 그들의 가족에게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관심과 도움을 주고있다.
중국 신장은 장기적으로 종교극단주의와 태러주의의 심각한 피해를 받으므로 하여 종교극단주의의 피해자가 폭력테러주의 가해자로 전환될 수 있다.이 특별한 단체와 이 위험한 상태에서 어떻게하면 이 단체가 시비를 구별하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가?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이 가정과 사회로 다시 돌아오게 하고 사회에 유익한 사람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장기적인 반테러 투쟁을 거쳐 신장은 직업기능교육양성업무체계라는 효과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이 체계는 우선 종교극단주의사상에 미혹된 사람들을 집결시켜 공부시키고 집결기간의 먹는것,입는것,숙박하는것,공부하는것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이 조치는 사회적인 폭력테러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여 이 사람들의 안전뿐만아니라 대부분 군중의 안전을 보장하였다. 또한 ”서서히 길들이기”를 실시하면서 근원적인 문제해결에 힘쓰고 국가통용언어,법률지식,전문기능에 대한 훈련과 실습을 시키고 극단화제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 사람들 머리속의 “살인하면 천국으로 간다”는 종교극단주의사상을 제거시킨다.마지막으로 지식이 있고 법율을 알고 기능을 겸비하며 옳고 그릇을 구별할줄아는 새로운 국민의 신분으로 취업한다.사람들의 생명이 보장되며 타인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도 없어지고 테러주의의 피해자도 없어졌으며 국가의 통일도 유지되고 인권과 안전의 변증법적통일도 실현되였다.사람마다 정상적이고 자기의 힘으로 살아갈수 있는 노동자로 되였다.양성반을 통해 비주류화 되고있는 군중에게 주류지식을 전수하는것은 민족문화를 압제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배려하는 표현이다.
정부가 집중적으로 직업기능교육양성을 전개하는 것은 “치”의 표현이고 신장의 안정과 분흥을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그리고  “짝짓기”, “방문을 통해 민생에 도움을 주며 민심을 모으다”, “마을주재작업팀” 등 일련의 조치들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군중과 그들의 가족을 도와주고 민족의 화목과 우애를 증진시키는 것은 “리”의 표현이고 공동 부유를 촉진하고 위구르족을 포함된 신장의 각 민족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발전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4. 신장의 “극단화제거”는 비상상황에서 취하는 특별한 조치로서 중국의 신장관리정책의 중요한 구성이고 중국이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현대화를 추진하는 성공적인 범례이고 중국모식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
2018년6월, 영국정부에서 출범한 반테러전략은 극단사상의 영향을 받은 사람을 초기에 관여해야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프랑스는 2016년에 전국12개의 행정구역에서 “극단화제거센터”를 설립할것이라고 밝혔고 그목적은 극단사상의 피해를 입은 본국국민을 정상적인 생활에 다시돌아올수 있겠끔 도움을 주는 것이다. 미국은 단지를 이용하여 극단사상의 피해를 입은 젊은이들을 교정하는데 시도하였다. 이런 조치들의 공통한 경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교육으로 도움을 주는것이다.알다싶이 중국의 상기방법은 영국,프랑스,미국과 비교할때 본질적인 차이점이 없으며 모든 조치들은 테러 예방과 극단화 제거를 위해 취한 유익한 시도와 적극적인 탐색이고, 그 목적은 나쁜일이 아직 경미할때 더이상 커지지 못하게 방지하고 병을 고쳐 사람을 구하듯이 생명권과 발전권이 포함된 인민군중의 기본인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하므로 테러주의와 극단주의 피해를 받지 않게끔 보장하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정부가 짊아져야할 인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이다.
중국 신장이 법율에 의거하여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 (아래에서 “양성센터”를 약칭으로)를 설립한 것은 주로 테러주의와 극단주의의 영향을 받아 범죄혐의가 있으나 범죄경위가 경미하며 법에 따라 판결할 필요가 없거나 형벌면제자에 상대하여 법에 의해 관대하게 처리하는 동시에 전문 기구를 통해 그들에게 무료로 직업기능훈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그들의 법치의식과 종합소양을 증강시키고 취업 기능을 제고시키며 생활 형편을 개선시킴으로써 테러주의와 극단종교사상이 뚫고 들어갈 만한 틈이 없게 만든다.
5. 역사가 증명한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일관적으로 “인권” 문제로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는것은 사회의 번영과 안정에 도움주는것이 아니라 나라의 사분오열과 국민의 불안을 초래한다.  “인권” 문제에 있어서 안전이 제일 큰 인권이다.
신장 문제에 대해서 거시적인 도덕과 정의는 매우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신장은 테러주의 활동과 극단주의 사상의 범람으로 법치 질서가 심각한 충격을 당한 것이다.  일반인과 공무인원을 겨냥하여 무차별한 살육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고 사람들의 안정한 생활이 유지될수 없어 한때는 광범위한 인도주의 곤경에 빠졌다.
중동 지역은 이미 철막하에 대국 간의 격투장이 되버렸다. 걸프전쟁전부터 이라크,시리아,리비아,이집트의 내정이 벌써 만신창이되였고 단일적인 민족,교파나 가족으로 구성된 집권자가 승자독식하므로 경제가 정체 상태에 빠지고 실업이 심각하며 정권 구조와 사회진전이 심각한 부조화와 지속 불가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동지역과 비교하여 중국은 “병을 고쳐 사람을 살린다”는 이념으로 근원부터 해결하는 사상을 계승하여 내부적으로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 설립하고 인민의 반터러 전쟁을 통해 소수민족에게 지식,기능을 가르치고 사람들을 선한 방향으로 인로하여 빈곤탈출돌격전을  통해 소수민족을 이끌어 부유와 소강 사회로 향하고 있다.대외로는 “일대일로”경제합작을 발의하여 연안국가들을 이끌어 공동적으로 소강,부유의 길을 걷는것이다.이는 극단세력이 번식하는 토양을 근본적으로 철저히 없애버렸다.

6. 단지 직업기능교육훈련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고 교육생중 위구르족이 많다는 이유로 “극단화제거” 조치를 나름대로 공격하고 부정해서는 안된다. 교육받기전에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 그들은 정상적으로 공부하고 생활하고 언어,노래,기능,법률을 배우며 정규적인 “이맘”(이슬람교 성직자)이 그들에게 설교해준다. 이는 기본권리가 최대한 보장이 되고 직업기능훈련을 통해 점차 국가의 주류현대문명체계에 포함시킨다.
필자는 카스시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의 교육생 아크탈﹒아스란을 인터뷰하였다. 그녀는 한때 종교극단사상의 소용돌이에 빠졌었다.불법 설교단체는 그녀에게 여자는 노래,춤 그리고 얼굴 노출을 불허하고 결혼식에서 웃고 장례식에서 울면 죽은 후에 지옥에 가고 불바다에 떨어진다고 가르쳤다.그녀는 미혹이 되서 가장 좋아하는 춤을 포기했고 심지어 아버지의 장례식에서도 감히 눈물 한 방울조차 흘리지 못했다. 이는 그녀의 제일 큰 아쉬움이 되었다.애크탈의 어머니는 그녀를 양성센터로 보냈다. 처음에 그녀는 어머니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버림받은줄 알았다.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양성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그녀의 생활이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그녀는 점점 어머니의 고심을 알게 되었고 양성센터에서 무대 리허설도 하고 MV 촬영에도 참여하여 생활이 행복하고 충실해졌으며 노래와 춤을 즐기던 그녀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다시 되찾았다.지금 그녀는 양성센터에서 졸업해 카스시 식당에 취직했다.그녀의 소원은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무용학원을 개업하여 춤추기를 좋아하는 많은 아이들을 도와  꿈을 이루고 착하고 순박하며 노래와 춤을 즐기는 위구르족 사람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7. 단순하게 신장의 인권과 반테러를 대립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인권과 반테러는 전혀 대립의 양면이 아니고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는 관계이다. 인권을 중요시 한다하여 테러주의사상, 극단주의사상,분리주의사상의 만연을 용인하는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사회시스템에서 안전하게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생존권과 발전권은 최대의 인권이다.국민의 행복한 생활은 인권 보장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다.만약 한 지역 혹은 한 민족이 생명권조차 보장할 수 없다면 다른 인권은 말할 나위도 없다.사실 교육전환양성센터는 이미 극단사상 세뇌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조및 재교육하여 그들이 극단사상에서 벗어나 목숨을 구하고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해외 언론은 항상 교육양성센터가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의 전통문화를 제거하고있다고 언급하지만 사실상 교육양성센터는 그들에게 과학과 문명의 지식만 가르친다. 그렇다면 민족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주류 문명과 선진 지식을 거절해야하는가?
예를 들면 미국의 소수민족 인디언이 비교설명하는 가치가 있다.인디언 거주 지역은 발전에 관해 많은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예컨대 어떻게 경제를 다양하게 발전시키는 것인가, 어떻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인가, 어떻게 인디언의 의료, 양로, 교육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인가 등이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어떻게 인디언의 전통문화를 보호하는 문제이다. 뉴멕시코주 노동국 국장치노가 밝힌데 의하면 인디언이 거주지역에서 취업기회를 찾을 수 없기에 약 60%의 인디언이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인디언 젊은이들은 대학졸업 후 다시 귀향하여 고향의 경제와 문화의 발전에 의바지하고 싶지만 하는수 없이 “배운 지식을 공헌할수 있는곳을 찾지 못하는”의 난처한 상황을 겪게 된다.
미국의 경제는 중국보다 많이 발달되여 지배할 수 있는 사회자원과 경제자원도 중국보다 훨씬 더 많다.미국은 인디언 소수민족의 교육과 문화계승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춰 있지만 사실상 중국의 50%조차의 노력도 안하고 있는것이 실정이다.중국은 출발점이 낮지만 인권 핵심영역인 민생이 신속히 향상되고 있다.
중국의 “직업기능교육양성센터”는 전 세계에 극단사상 만연 방지에 대한 중국식 해결방안을 제공하였다.평화와 안정은 사람들의 노력,공헌과 희생을 거쳐 얻은 성과이다.하늘이 부여한  인권도 아니고 구호로 외쳐서 얻는것도 아니다.지금 저항력이 아무리 크다해도 시간이 모든것 증명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수 있기 위하여 아름다운 변경 신장이 돌연 다른 나라로 바뀌지 않고 날로 개선되고 있는 생활이 망가지지 않기 위해 신장이 투여한 모든 노력은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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