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 오충경 부성장: 세계는 강서로, 강서는 세계로
강서성 오충경 부성장: 세계는 강서로, 강서는 세계로
  • 국화 기자
  • 승인 2019.06.17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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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Y글로벌뉴스채널 국화기자]

강서성 오충경 부성장: 세계는 강서로, 강서는 세계로

2019.6.3일,오충경 부성장은 인사말에서 강서 지역 특색이 짙은 “두견홍”, “청화남”, “장목녹”, “아욱메풀” 등 네가지 색갈로 강서 관광 자원을 펼쳐 보여주었다. 그녀는 강서를 거니노라면 곳곳에 대지의 글, 문화의 부호, 향수의 기억이 눈에 띈다고 하였다. 그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계는 강서를 알고 강서는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사색 四色”을 주제로 된 설명회는 시(视), 청(听), 상(赏) 등 세개 차원으로 강서 관광의 풍채를 보여주었다. 설명회에서는 지방특색이 짙은 문예공연과 첨단과학이 내포된 영빈 로봇 및 독창적인 홍보영상으로 중외 고객들로 하여금 찬사를 금치 못하게 하였다.

설명회에 참가한 주중 사절과 외국 국적 여행업자, 외국 언론사 기자, 해외 관광 달인 등 귀빈들은 페이스북、 유투브 (Youtube)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해 본 회의에서 보도 듣고 느낀 것을 발표함으로써 강서의 우월한 관광 자원을 신속하게 글로벌 모멘트로 공유했다.

Roxana Vladut 는 또한 설명회에서 무주시 장홍성 시장를 취재하였다. 강서에 관광 온 외국인들이 어떤 명소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언급할 때 장홍성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외국인들이 강서에 와서 구경할 곳은 아주 많다, 무주 문창에는 역사 문화 거리 , 향곡마을, 의황조산명소 등 명소들은 모두 관광객들을 두손 벌려 환영한다고 하였다. 그는 본인은 문창리 역사문화거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는 문장리 거리는 무주의 가장 대표적인 역사문화-당현조의 희곡을 담고 있다고 보충 언급하면서 거리의 업태도 아주 풍부하다고 하였다. 역사문화의 침전, 민속 풍정과 희곡 표현이 내포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근사하고 다채롭다고 하였다. 

Roxana Vladut 는 또한 설명회에서 강서에 관광 온 외국인들이 어떤 명소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언급할 때 장홍성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외국인들이 강서에 와서 구경할 곳은 아주 많다, 무주 문창에는 역사 문화 거리 , 향곡마을, 의황조산명소 등 명소들은 모두 관광객들을 두손 벌려 환영한다고 하였다. 그는 본인은 문창리 역사문화거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는 문장리 거리는 무주의 가장 대표적인 역사문화-당현조의 희곡을 담고 있다고 보충 언급하면서 거리의 업태도 아주 풍부하다고 하였다. 역사문화의 침전, 민속 풍정과 희곡 표현이 내포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근사하고 다채롭다고 하였다.  

취재팀 멤버인 캄보디아 “프놈펜 석간신문” 정위안 기자는 본 설명회에 대해 “아주 성공적”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는 외국 사절과 외국 언론사와 중국 각 성시 관계 지도자들과의 회의 참가는 이번 회의가 여러 사람들 마음가운데 그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이번 회의가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그는 외계에서의 강서의 인지도는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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