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빅스타키즈모델선발대회개최
한.중 빅스타키즈모델선발대회개최
  • 국화 기자
  • 승인 2019.06.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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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Y글로벌뉴스채널 국화기자]

각 분야의 영재를 발굴하고 국가의 보석이 될 스타를 배출하는 한·중 빅스타 키즈모델대회(5세~13세)의 예선 심사가 1차 6월 21일부터 23일, 2차 7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2회에 거쳐 중국 광주, 항주. 북경에서 치른다.

한·중 빅스타 키즈모델대회는 대회 참가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끼와 재능을 가진 아이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키즈대회는 한국에서의 본선 대회를 치르기 위한 예선 심사로서, 미래의 연기자를 꿈꾸며 각 분야에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는 키즈 스타 프로젝트 1탄으로 한·중 간의 대형 국제 키즈 선발 대회이다.

한·중 키즈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형 오디션 키즈대회로 예심에서 수상한 250여 명의 꿈나무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특별 재능교육 캠프를 통하여 댄스, 패션 워킹, 포토 포즈 등의 체험학습 교육과 같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중 어린이 간에 우호증진과 문화교류를 통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유엔 평화 국제 교류기구. 세계 한류문화예술교류 총연맹 이사장을 맡은 대우 패션그룹 안병찬 회장은 한·중 빅스타 키즈 모델대회는 대중문화 분야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키즈 연기자 선발 대회로서 댄스, 보컬 등의 재능을 가진 어린이 청소년의 적성을 찾아 다양한 장르의 대중문화 스타 만들기에 주력하여 아이돌 가수, TV 연기자, 영화배우, 연극배우, 뮤지컬 배우 등 대중문화의 여러 방면에서 활동할 예비스타 발굴하는 데 힘쓰며 한·중 문화 교류의 중추적 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패션 트렌드에 맞는 오디션 타이틀을 앞세운 컨셉트로 키즈 패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K 문화 산업과 연계한 키즈 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오디션에 통과된 우수 멤버들은 중국 및 국내 패션 매거진의 화보 등에 등재 시켜 유명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회를 얻게 되는 대회라고 말했다.

예선 대회를 거쳐 서울 본 대회에 입상한 한·중 어린이 수상자에게는 (재) 국제모델협회 명의 트로피 수여. 키즈 모델인 증서 및 위촉장, 홍보대사. 프리미엄 진 에비스(EVISU) 홍보대사 및 키즈 광고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중 빅스타 키즈모델 본선 대회는 8월 중순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본선 키즈모델대회는 MBC, 네이버-TV, 케이블방송. 화인-TV, 카카오-TV, 교육 방송,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아시아권에 실시간 생방송 및 녹화 중계방송이 되며, 예심에서 선출된 250명 아이는 본선이 열리는 서울에서 국내 3사 방송국 견학과 관광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국의 문화산업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대회는 아시아스타 연예인 게스트들의 초청 및 화려한 공연과 함께 키즈 아이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후원:

대우패션그룹.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 유엔(UN)평화국제교류기구, 에비수(EVISU), 라프시몬스 (RAF SIMONS), 피옴보(PIOMBO): MBC. KBS. 국제언론인클럽. 더 퀸오브코리아.기부천사클럽, 뷰티엔패션, 대한월드방송. GNY글로벌뉴스채널,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 서울스포츠신문, 월비통상, 한국패션영화제, 월드스타문화연예대상,Am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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