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은 강서(江西)를 본다' 대형 취재활동 난창현 진입
'외신은 강서(江西)를 본다' 대형 취재활동 난창현 진입
  • 국화 기자
  • 승인 2019.06.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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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Y글로벌뉴스채널 국화기자 중국강서성보도]

'외신은 강서(江西)를 본다' 대형 인터뷰 행사 2차가 6월3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켜 강서의 사회적위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신화신문,보루마니아유럽교포보 등 외신기자 10여 명이 강서에 모여 이들의 독특한 시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강서를 세계에 알렸다.

강서 중북부, 자오양 호반에 위치한 난창 현은 역사가 깊고 문화적 저력이 깊어 '천년고현'으로 불린다.

난창현은 강시경제총량 제1현이자 강서 최초의 전국 100대 현으로, 강서(江西)의 '제일부제일현'이다.

2019년은 난창현이 대난창 도시권의 질 높은 발전, 핵심 지점을 만드는데 전력투구한 해로, 이 현은 발전 중에 용감하게 돌진했다. 새로운 길은,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현대화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며, 과학기술 발전을 지점으로 하여, 형성을 촉진한다. 산업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를 마쳤습니다.

이 현에서 주관하는 소람경개구는 일찍이 성급의 스마트 제조 기지로 평가받아, 금융·과학기술 혁신을 동력으로 하는 산업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를 벗어나게 되었다.

난창현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산업을 선두로, 식음료·의약 기기를 기둥으로, 회로집약·지능 장비제"를 형성하고 있다. 신소재 신에너지 등 전략적 신흥산업이 뚫리고 있다"는 산업발전구도를 앞세워 대난창 도시권의 질 높은 발전 핵심지점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외신 행사는 강릉으로도 이어졌다. 주식도야마신에너지차기지, 장비식건축 산업단지, 당물류로 입구, 당진검하촌, 황마향 등지남창현의 산업 전환 업그레이드에 있어서의 새로운 것을 알고, 스마트 제조에 있어서의 새로운 발전, 아름다운 난창현의 수년간의 변화를 이해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난창현을 알고 난창현이 세계로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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